구글 기프트카드 사용법 완벽 정리 : 편의점 구매부터 코드 등록, 사용처 및 환불 팁
우리가 매일 물건을 사고 카드를 쓰면서, 혹은 예전에 만들어두고 깜빡 잊고 있던 통장에 '나도 모르는 숨은 돈'이 잠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공식 자료를 보니, 우리 국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금융 자산이 무려 1조 6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놀라운 건 이 돈을 찾아간 사람 중 60대 이상 시니어 세대의 비중이 무려 42%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우리 통장에 잠자고 있는 쌈짓돈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딸아이가 알려줘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직접 확인해 보았는데, 세상에! 진짜로 잊고 있던 카드 포인트와 통장 잔액이 몇 만 원이나 들어있더라고요. 공돈이 생긴 것 같아 하루 종일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오늘 당장 5분만 투자해서 확인해 보세요.
그런데 제가 직접 해보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분들이 반드시 막힐 만한 아주 중요한 문제를 하나 겪었습니다. 이것부터 먼저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게요!
인터넷 주소창에 http://를 지우고 www.accountinfo.or.kr 을 입력해 정상적으로 접속하셨다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본인 인증하기 : 내 명의로 된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가볍게 거칩니다. 국가 기관이라 보안이 철저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내 계좌 한눈에 보기 : 인증을 마치면 내가 평생 개설했던 국민, 신한,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계좌까지 잔액이 얼마 있는지 한눈에 표로 쫙 나옵니다.
카드 포인트 조회 : 메뉴 중에서 '카드포인트 현금화'를 누르면, 그동안 쌓여서 썩고 있던 잔여 포인트들이 금액으로 환산되어 보입니다.
내 통장으로 입금받기: 여기서 가장 신나는 순간입니다! '내 계좌로 이체' 버튼을 누르면 잠자고 있던 그 돈들이 지금 내가 주로 쓰는 활성 통장으로 몇 초 만에 쏙 입금됩니다.
🚨 중요! 사이트가 안 열릴 때 10초 해결법 (별표 다섯 개!)
정부에서 지정한 공식 확인 사이트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라는 곳입니다. 인터넷 창 주소창에 영문으로 주소를 치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간혹 마우스로 누르거나 주소를 치면 화면에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시빨간 경고 창이 뜨면서 아무것도 안 열릴 때가 있습니다. 컴퓨터가 고장 난 게 아니니 절대 당황하지 마세요!
이유는 컴퓨터 브라우저가 주소창 앞에 자동으로 http://라는 글자를 강제로 붙여서 보안 충돌이 나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 주소창을 마우스로 콕 누르신 뒤, 맨 앞에 자동으로 붙어 있는 http:// 글자만 키보드로 싹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맨 앞을 오직 www로 시작하게 만들어서 엔터를 치시면 거짓말처럼 아주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이트가 짠! 하고 열립니다.
💡 글을 마치며
"나이가 드니 컴퓨터로 이런 거 조회하는 것도 일이다" 하실 수 있지만, 우리 명의로 된 소중한 자산을 그냥 버려두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앞에 http:// 지우는 꿀팁 잊지 마시고, 오늘 꼭 성공하셔서 커피 한 잔 값, 치킨 한 마리 값 쏠쏠하게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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